어쩐지 마음이 불안하고 허전하여 먹는 것으로 달래고 있다. 배불리 먹지 못해서 늘 배가 고프고, 반복되는 다이어트 후유증으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런 경우라면 스스로를 아기고 위로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가끔은 멋을 부리고 외출하는 날을 만드는 것도 방법이고, 자신의 장점을 찾아내고 스스로에게 칭찬을 하는 등 기분전환을 해보자.
- 스트레스의 원인을 찾는다 다이어트중에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은 당연하고, 공복감을 느끼는 것은 잘못된 식사 방법 때문이다. 식사량을 지나치게 줄인 것은 아닌지. 그렇다면 영양 밸런스가 무너져 있기 쉽다. 영양 밸런스를 고려한 다이어트라면 그렇게 스트레스를 심하게 느낄 리가 없다.
- 배부른 식단을 짜라 무리한 식사제한을 하는 다이어트는 반드시 요요현상을 일으키게 된다. 저칼로리에 영양 밸런스가 맞춰진 식단을 꾸미는 것이다. 칼로리가 낮은 재료와 조리법을 이용한 풍성한 식단을 만들자.
- 몸을 많이 움직여라 가벼운 강도의 운동. 예를 들어 버스나 자동차를 타지 않고 걷는다든지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일. 리모컨 대신 직접 채널을 돌리는 일 등도 다이어트에 좋은 신체 활동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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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미워하기!! 자기 10분 전에 반드시 훌라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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