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온다..!!
프랑스 국왕 루이 16세의 아내였던 비운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뜨가 생전에 애용했던 목걸이..
진주, 다이아몬드, 루비 등으로 만들어진 이 목걸이는
오는 12월 12일에 런던 크리스티 경매에서 팔릴 것이라고 한다..
그 예상가격은.. 무려.. 최대 7억 6천만원..
빛도 나지 않는 목걸이가..
단지 마리 앙투아네뜨가 애용했다는 이유만으로..
비싸다~
드디어 나온다..!!
프랑스 국왕 루이 16세의 아내였던 비운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뜨가 생전에 애용했던 목걸이..
진주, 다이아몬드, 루비 등으로 만들어진 이 목걸이는
오는 12월 12일에 런던 크리스티 경매에서 팔릴 것이라고 한다..
그 예상가격은.. 무려.. 최대 7억 6천만원..
빛도 나지 않는 목걸이가..
단지 마리 앙투아네뜨가 애용했다는 이유만으로..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