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이 아들을위해 '크리스마스 선물'로 지어주고 싶어했던 전용 놀이터의 모습..

2억 5천만원정도 들여서 공사를했었는데 건축법에 어긋난다고해서 다시 철거를 했다는 말이..

돈많으면 별걸 다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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