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쥬얼리]



소우세이세키(창성석) - Lapislazuri Stern : 라피스라쥴리(사파이어의 일종)


라피스 라즐리는 예부터 널리 애용되어 온 군청색의 불투명 보석이다.

라피스 라즐리라는 이름도 라틴어로 푸른 돌이라는 뜻이다.

고대 이집트는 물론이고 인도와 페르시아에서 특히 인기가 있었으며 중국에서는

황제의 무덤에 라피스 라즐리를 넣는 풍속도 있었다고 한다. 고대 서양에서는 간과 위에 관련된 질병에 좋다고 여겨지기도 했다.

또한 라피스 라즐리는 성공을 보장해 준다는 뜻도 있다.

특히 사회에서 자신의 이미지를 높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해 남성들의 반지나 소매단추로 많이 쓰인다.
블루 토파즈, 터키석과 더불어 12월의 탄생석인 라피스 라즐리는 힘과 지혜 그리고 사랑의 뜻을 지닌 돌이며

심령적인 문제 해결에 빈번히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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