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편리한 사소한 메이크업 테크닉

 

갑자기 생긴 뾰루지 가리기

 

 

 

메이크업 순서를 바꾸면 뾰루지 완벽 커버!

 

1 점과 뾰루지를 가릴 때, 컨실러를 바르고 파우더를 덧바르는 것이 보통.

하지만 조금만 지나면 피지에 의해 피부의 다른 부위의 파우더가 지워지면

점 위의 컨실러만 덩그라니 남아 눈에 띄기 쉽다.

혹은 반대로 다른 부위는 피부 화장이 남아 있는데 점 위의 컨실러만 피지에 들뜨면

오히려 그 부분이 시선을 끌게 된다.

이런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화장 순서를 바꾸자.

가리고자 하는 점 위에 브러시로 트윈 케이크를 살살 발라준다.
2 트윈 케이크로 덮었는데도 연하게 점이 비치면

그 위에 가장 뾰족하고 작은 붓을 이용해서 점을 콕 찍듯이 컨실러를 바른다.

 

 

 

 

 

유행하는 스모키 메이크업 폼 나게 하기

 

 

오버하지 않는 스모키 아이


1 손쉽게 스모키 메이크업을 하기 위해서는 역순으로 화장을 한다.

즉, 섀도를 바르기 전 아이라인을 먼저 그리는 것.
2 실패 없이 스모키 눈화장을 하기 위해서는

스모키 포인트 섀도를 어디까지 발라야 하는지 확인한 후에 바른다.

눈을 뜨고 쌍꺼풀이나 속쌍꺼풀에 의해 눈두덩이 접혀 들어가는 부분을 확인한 후,

눈을 떴을 때 생기는 아이라인의 2mm 정도 위에 표시를 하고 그 부분까지 포인트 섀도를 바른다.
3 포인트 섀도를 바른 부분 바로 위 1~2mm 선까지 베이스 섀도를 덧바르면 끝!

 

 

 

 

 

입술색 착! 붙이는 파우더 베이스
1 입술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립 밤을 발라두고 다른 화장을 마친다.
2 입술 위에 파우더를 가볍게 바른 후 원하는 컬러의 립스틱을 입술에 펴 바른다.

 

 

 



립스틱 발랐다가 지우기


티슈로 립스틱을 완전히 닦아낸 후 다시 바른다.

입술에 먼저 바른 파우더가 립 컬러를 입술에 밀착시키는 베이스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 위에 다시 덧바른 립스틱이나 립글로스가 다소 지워진다 하더라도

입술에 밀착해 있는 컬러가 피부에서 우러나오듯 보이기 때문에 입술 화장이 오래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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